황산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ODC 스페이드 티피 텐트와 함께한 나들이~ 덥고 덥고 더운 여름.. 캠핑을 가고 싶지만.. 잠자리를 너무나도 가리는 아드님 때문에.. 나들이만 즐기는 우리집.. 오래 놀때는 4~5시간도 놀지만.. 간혹 2시간 남짓 놀다 올때도 있는데.. 그럴때는 그늘을 만들기 위해서 타프를 치는게 너무 헛짓거리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가볍고 간단한 구성으로 치는 타프지만.. 우야둥둥 타프는.. 팩도 많이 박아야 하고.. 기둥 잡고.. 줄 땡기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사람의 심리랄까...ㅋ) 암튼 귀찮아...ㅋㅋㅋ 요렇게.. ODC 이클립스스타 미니 타프로.. 울가족 3명만을 위한 나들이도 다녔고.. 요렇게.. ODC 이클립스스타 타프로는 울가족+추가인원 까지 함께하는 나들이를 즐겼다는.. 그러다가 든 생각... 팩 4~5개만 박아주고 중앙에..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