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elblad 썸네일형 리스트형 with my HASSELBLAD 500CM 어쩌다 보니... 먹고 살기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라는 다양한 이유와 변명과 함께... 결론 적으로는 1년 동안 4롤의 120미리 필름 촬영을 하였고... 그 4롤의 필름을 한번에 현상+스캔을 하였다...;; 하.하.하.하..... 한창 사진 찍을때에 비하면.... 정말 개을러 졌다....ㅠㅠ (하지만 흔히들 말하는 총각때와 애 아버지가 되었을때의 여유는 다르다;;) 암튼... 그 덕분?에.... 1년치의 기억을 살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혼자 모니터를 보며 히죽 거리게 되었다....ㅎㅎ 2013년 9월 울산 베베뜰 스튜디오 서현군 돌촬영 후 자유촬영시간 2013년 겨울 집에서 내려다 본 야경 그냥 뭐 밤에 잠은 안오고 사진은 찍고 싶은 마음에 2013년 12월 남해 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