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아이폰 케이스가 3개나 되버렸어..^^;;
3종 셋트가 쭈루루룩~~ㅋ
처음 아이폰을 구입한 다음날 바로..
상헌형과 서면에 a#에 가서..
상헌형이 선물해주신..ㅎㅎ
도킹에 연결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쪽이 분리되는걸 구입했지만..;;
어이없게도..
도킹 어뎁터가 맞는게 없어서;;
통체로 꼽아서 사용하다가..
결국...
하단 분리는 안되지만..
케이스 전체가 얇은걸로..
구입을 했다..ㅋ
이런저런 색상들은 맘에 안들어서..
걍 깔끔하고 무늬도 맘에 드는..
카본으로..ㅋ
그러다 갑자기 어느날 생겨버린것이 또! 있었으니...
투톤의 케이스..ㅋ
사실 이거는 상헌형이 이동훈교수님용으로 구입을 했다가..
교수님은 케이스가 너무 두꺼워서 싫다고..;;
안쓰신다 하시고..
상헌형은 이것과 구성은 같지만 다른 무늬가 들어간걸 사용중이시라..
이 케이스는 방치?되어 있다가..
안쓰시믄 저 줘요~~
한마디에..
내 품으로..ㅋㅋ
아이폰에 벌써 케이스가 3개가 되었으니..
뭐 이것쓰다가 저것쓰다가..
돌려가며 사용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