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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

Monda2 with Apple

































어느날 밤..
결국 난 뛰쳐나가서..
사버렸고..

어느날 문뜩..
혼자쓰기 아쉽다?는 생각에..
또 사버렸고..

이제는..
둘이 같이 쓴다..

ㅎㅎㅎ





예전에 몰랐던..
선물 주는 기쁨을..
알아버린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