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키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흰둥이가.. ㅎㅎㅎ... 나의 발?이 되어 주고있는 흰둥이.. 인연이었는지.. 인터넷에서 검색했던 맘에 들던 아이가.. 실제로 매장에 구경하러 갔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고..ㅎㅎ 몇시간만에 바로 구입을 하고..^^; 구입하고 3시간만에 왼쪽 궁둥이에 깊은 상처를 주고...ㅠ_ㅠ 이런저런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결국 공업사에 가서 수리도 받고... 그덕분에 반지르르~~ 해진 왼쪽 궁둥이를 자랑하게 되었...^^;; 그리고 공업사에 간김에... 전에 창옥이가 사줬던 시트지로 하다가 30분만에 삽질로 끝내버렸던.. 루프작업을.. 공업사에서 걍 까망으로 도색해버리고..ㅋ 멋져부러~~~ ㅎㅎㅎ 이래저래 많은 일도 있었고... 이곳저곳 많은 곳도 갈수있었고... 이런저런 즐거운 추억을 한보따리 안겨준... 나으 흰둥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