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흔적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02.12 그때.. 왜 갔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는.. 병관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저곳에 갔고.. 미영누나가 싸들고 오셨던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고.. 문재누나는 본인의 첫 DSLR이었던 D50으로 사진을 찍었다.. 함께 했던..4명.. 그중에 2명은 이제 각자의 가정을 꾸리는..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지만.. 그래도 종종 만나며 웃음 꽃을 피울수 있는.. 즐거운 사람들.. 잊지 말아야지.. 잊혀지지 말아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