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 디스플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포늪의 악몽?? 1박2일쯤? 소요될 일이었다가.. 당일치기로 될꺼라고.. 금요일에 출발.. 허나.. 결론적으로 2박 3일이 되었던.. 우포늪 생태박물관에서의 시스템 셋팅..ㅡㅡ++ 도착했을때의 풍경?! 정말 아무것도 없는 전시실에.. 시스템을 설치해야지.. 대략적인 화면 확인을 위해서.. 천장에 카메라를 고정하기전에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런저런 준비준비.. 우리뿐만 아니라.. 바쁘게 돌아가는 전시실 분위기.. 예전엔 우포늪에오면.. 우포늪만 봐서.. 몰랐는데.. 이런 조형물도 있었네..ㅋ 뭐 이때까진 걍 한가하고 조용한 맘에드는 전경이었지..;; 우야둥둥해서.. 카메라 위치를 정하고.. 난 사다리 놓고 올라가서.. 카메라 브라켓을 고정하고.. 천장에 기어 올라간 정필이는 위치 파악을 해주고.. 생각하지 못 했.. 더보기 이전 1 다음